레노버 S340-14API 노트북 한달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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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S340-14API 노트북을 2월 지마켓 빅스때 구매하였었다. 2월24일에 받았으니 한달정도 사용해보았는데 이런 가성비노트북은 처음 득템해봐서그런지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였다.(가격이 주는만족감이 8할 34만원정도에구매)


장점

가격, 충전기가 작다, 충전이 빠르다 20~30%사이 충전하면 90%까지 1시간이 안걸린다, 키감이 괜찮은 편이다, 터치패드도 쓸만하다, 부팅이 빠르다, 휴대성이 좋다(무겁지않은 무게), 넉넉한포트구성 SD USB-C타입까지있다!!

단점

레노버, 부팅로고안습, 화면이 칙칙하다 IPS라고 다같은 IPS가 아닌걸 알게해준 너, 무선인터넷 집마다 속도가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평이 안좋다, 실사용시간이 짧다 최고성능 옵션으로만 사용하다보니 실사용을 2~3시간정도 가능하다, 중국산노트북이라 빽도어칩이 심어져있지 않을까라는 찝찝함이있다, A/S, 블루색상이라 지문이 잘묻는다(회색추천), 아쉬운 마감 제품을 실제로보면 이쁘게 잘뽑았다 그러나 아래부분잡을때 삐그덕거린다.

 처음 배송왔을때 배송정보는 준비중이였는데 아침일찍 택배가와서 놀랐었다. 기대하지 않았던걸 갑작스럽게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레노버노트북을 받기전 구매후기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실물을 보니까 더 이쁘다. "연예인이예쁘지만 내여친도 이쁜이유가 만질수있어서"랑 같은 맥락이다..

처음사용할때 안켜져서 고장인가했는데 아답타에 전원을 연결해서 켜보니 켜지더라는.. 빅스때 17일 12시20분쯤 주문을해서 배송이 많이 늦어질줄알고 윈도우 시동디스크도 안만들어둔 상태였다. 부랴부랴 시동디스크만들고 윈도우설치했다.

 포장이나 안내장을 보면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레노버 노트북은 A/S가 극악이라는 평을 익히들어서 기대를 하면안된다. 그래도 보증기간이 있으니까 본인과실아닌 갑작스럽게 고장난다면 서비스센터를 이용할수있단 생각하니 마음한편이 든든하다.

 윈도우를 설치하고 벤치돌려보는게 인지상정!! 레노버 S340-14API 노트북 기본 사양은 AMD 5 3500U / 8GB메모리 / 256GB스스디로 구성되있다.

 해본게임은 롤과 마인크래프트를 해봤는데 롤은 랜카드바꾸니 한타때말곤 할만했고 마인크래프트는 JE버전은 안돌아간다. 마크BE버전 최저로 설정하니 할만했다. 웹서핑용도로 구매했으니 용도에 맞게 사용는게 좋을거 같다.


레노버 노트북 부팅로고 변경하기(로고극혐)

레노버 S340-14API 노트북 랜카드 셀프교체

https://weaker.tistory.com/101

결론 : 이만한 가성비노트북은 잘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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