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리퍼만료되기직전 리퍼를 받아 90일간 같은증상일시 또.. 리퍼를 받을수있다 처음 리퍼권생겼을땐 기쁘던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귀찮다 한달사용하다보니 또생겼다 보증기간이 끝나다보니 앱도 무거운건 설치도 안했는데 이런다.. 화이트스팟으로 리퍼받았는데 또 화이트스팟이네.. 일단 담달까지 쓰다가 교환해야겠다. 10.5는 사용하기엔 쾌적하고좋은데 1달 사용하면서 터치도 살짝씹히는게 괜시리 보증기간끝나고 뻑날까 무섭다;
그간 패드써왔지만 이렇게 불안불안한건 처음이다. 앞선 2번의 리퍼.. 이번엔 리퍼 종료일이다되어가서 혹시나하고 약실검사를 해보니 화이트 스팟이였다!! 11.3.1 탈옥 사용중이라 무척 편리했는데 편리함이냐 새거냐 고민하다 그냥 새거받아서 팔고 3세대로 가려했다 1주일간 평화나라에 올렸는데 가격이 안맞은건지 내가사는지역 사는사람이없는건지 거래가안되었다 ㅜㅜ 리퍼미사용이라 택배거래 할까싶다가도 찜찜해서 직거래를 기다렸다 근데 3세대라고 마냥 좋아보이지 않았던게 저거도 터치 불량 이슈가나오는거보니 도찐개찐 같은 생각이들기 시작했다 어차피 10.5도 성능이 부족하다 느껴지지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기시작하자 "주인님 얼른 날켜서 유튜브 시청을 쾌적하게 하세요 라고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번리퍼는 ..
이문구에 작년에 뽐뿌가와서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그동안 아이패드 몇개를 써보면서 의외로 만족도가 높았기에... (프로라인은 컴퓨터 처럼쓸수있을거같아.. 광고로 혹했지..) 프로라인은 기대가컸다 그런데.. 그런데.. 프로라인인데.. 만족도가 떨어졌다 간헐적 터치먹통(씹힘?)때문에 사용하는데 불쾌했다 참다참다 이건아니다 싶어 리퍼받으러 센터방문하게 되었다. 찍어둔 영상을 보여주고 그자리에서 직접시연을했는데..이상하게 센터가니 잘된다 이거 뭔지.. ㅡㅡ 영상을 보여줘도 현장에서 잘되어 빠꾸를 맞아 더 짜증났다 ㅡㅡ(기사 나쁜놈) 집에와서 패드보니 만지기도 싫어 구석탱이에 던져둔거보면 비싸게 산게 아깝고 ㅡㅡ 중고로 팔자니 하자있어서 팔기도 그렇고... ㅡㅡ 영상머신으로만 간간히써도 스트레스를 받아서약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