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신상 인크레더블버거 점심대신 먹어봄
- 일상
- 201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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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사가 심해지고 목도칼칼해서
목에 기름칠도 할겸(?) 맘터를 향했다
6900원이라는 가격을 보면 버거킹가서 먹고말지
하는 생각이 절로들게한다
그래도 맛있다는 입소문이 내몸을 이끌어주었다
20분정도를 기다렸다.
광고 사진이랑 다르지만 두껍다
그리고
.
.
.
맛있다
양상추 햄 계란후라이
마살라소스에 버터까지
사기재료의 어벤져스다
.
.
맛있다
두꺼워서 한입씩 베어물기 어렵다
먹을땐 몰랐는데 먹고나니 턱아프다
하나를 다먹었지만
배부르지않다
배부르지않다
배부르지않다
누가 식사대용으로 괜찮다했지..?
맘터는 싸이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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